RODI CONNECT (로지 커넥트)란?

"BMX 문화가 집결하는 유일한 가게"

BMX 스트리트 컬쳐로부터 태어난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외 불문하고, 일본에서는 구할 수 없었던 전세계의 스트리트 브랜드로부터 엄선한 브랜드만을 엄선해 갖추고 있습니다.

현인으로부터 초보자 , 스트리트 컬쳐를 좋아하는 분에게 , BMX 스트리트 컬쳐로부터 태어나는 최신의 트렌드 를 억제한, 여기에서 밖에 손에 들어가지 않는 어패럴·BMX 상품을 전달합니다.

RODI는 전 세계의 BMX 스트리트 라이더가 만들어내는 문화를 널리 알 수 있도록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RODI CONNECT 대표 마스다 “페기” 신히로

저는 16살 때 가장 친한 친구가 보여준 BMX 비디오가 계기가 되어 우연히 BMX를 만났습니다. 거리를 자유자재로 달리는 라이더를 보고, 스포츠가 아닌, 자전거이지만 자전거도 아닌, 처음 보는 물건에 문화 쇼크를 받아, 이후, BMX에 매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20대 전반, 카메라 기재의 수입 대리점에 근무하고 있던 저입니다만, 전세계의 여러가지 기재를 알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에 힘을 느꼈습니다. 행운으로도 라이더로서 스폰서드 되는 것을 기회로 일의 사이를 꿰매어 일본, 전세계를 BMX와 함께 여행해, BMX를 통해서 수많은 만남과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수입 대리점에 근무해 5년째의 것, 영국에서 BMX 어패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친구에게, 일본에서 대리점을 해 주지 않을까라고 합니다. 카메라 기재의 수입 대리점에서 하고 있는 것이, BMX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마찬가지로 정보도 아는 기회도 없고, 일본에서는 손에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포기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BMX를 통해서 구축해 온 스트리트(골목)에서의 연결(커넥트)를 살려 BMX발신의 브랜드 의 수입 대리점을 하려고 합니다.

RODI CONNECT는 전세계의 현실적인 BMX 문화를 발신함으로써, 내가 BMX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듯이, BMX를 만나는 계기를 늘려 다양한 사람에게 BMX를 알게 해, BMX 브랜드를 아무도 가 보며 누구나 손에 넣을 수 있는 환경 만들기를 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